
오늘은 김해 카페 다반사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해 삼계 카페 '다반사' 평일 저녁에 처음 방문한 카페 다반사입니다. 매장 옆에 전용 주차장이 있고요. 차 2대 정도 들어갈 수 있게 되어었습니다. 꼭 주차장이 아니더라고 주변에 차 댈 수 있는 곳이 있으니 근처에 대고 오셔도 좋으실 것 같아요. 매장 앞에는 작은 화단이 꾸며져 있었습니다. 들어가니 매장이 넓어서 좋았어요. 사진으로 한번에 담기지 않더라고요. 메뉴판을 살펴보니 여기는 드립커피와 맷돌커피가 주요 메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맷돌커피는 원두를 맷돌로 가는 것이 특징입니다. 사장님께 여쭤보니 맷돌로 천천히 원두를 가는 것이 분쇄열이 발생하지 않아 더욱 커피 맛이 좋다고 해요. 처음 보는 것이라 신기했습니다. 처음 보는 것이라 맛보고 싶기는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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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 13. 17:52